Midjourney에서 같은 파라미터 문자열을 반복해서 입력하면 실수하기 쉽고, 이미지 생성 흐름도 끊기기 쉽습니다. Discord의 Prefer 관련 명령을 사용하면 자주 쓰는 파라미터나 스타일 ‘꼬리’를 “고정 기본값” 또는 “원클릭 호출”로 만들어둘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실제 조작 순서대로 Midjourney의 설정 및 관리 방법을 명확하게 정리합니다.
먼저 정리: Prefer가 어떤 반복 작업을 해결하기에 적합한가
매번 같은 비율, 스타일라이즈 강도 또는 자주 쓰는 모델 파라미터를 추가해야 한다면 Midjourney의 Prefer를 사용해 수고를 덜기에 좋습니다. 이는 한 장의 이미지에 대한 임시 조정이라기보다 “개인 프리셋”에 가깝습니다. 일상적으로 시리즈 이미지를 만들거나 같은 프로젝트를 반복해서 이터레이션할 때 Prefer는 손미끄럼(오입력)과 파라미터 누락을 눈에 띄게 줄여줍니다.
Discord에서 사용 가능한 설정 진입점 찾기
Midjourney는 주로 Discord에서 동작하므로, 명령이 채팅에 묻히지 않도록 본인 서버 채널이나 Midjourney Bot과의 DM에서 작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먼저 “/settings”를 입력해 현재 선택 가능한 모드와 토글을 확인하고, 명령 입력창에서 Midjourney Bot의 명령 안내가 정상적으로 뜨는지 확인하세요. “/”를 입력해도 명령 목록이 나타나지 않으면 보통 채널 권한 또는 Discord 클라이언트 캐시 문제이므로, 정상적으로 이미지가 생성되는 채널로 옮겨 다시 시도해 보세요.
“/prefer option set”으로 원클릭 파라미터 바로가기 만들기
메시지 입력창에 “/prefer option set”을 입력하면 “name”과 “value”를 채워야 합니다. name은 “p1”처럼 기억하기 쉬운 짧은 이름을 추천합니다. value에는 “--ar 3:2 --stylize 200”처럼 자주 쓰는 파라미터 조합을 넣습니다. 이후 이미지를 만들 때 프롬프트 끝에 “--p1”만 붙이면 Midjourney가 이 파라미터 묶음을 자동으로 덧붙여 주므로, 자주 고정된 화면비나 고정 스타일을 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prefer suffix”로 자주 쓰는 꼬리를 기본값으로 만들기
매번 이미지 생성 시 자동으로 일정한 꼬리 파라미터가 붙도록 하고 싶다면 “/prefer suffix”로 기본 접미사를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에는 파라미터를 따로 붙이지 않고 프롬프트만 정상적으로 작성해도 Midjourney가 이 접미사를 자동으로 추가합니다. 일시적으로 쓰고 싶지 않을 때는 해당 프롬프트에서 덮어쓸 파라미터를 명확히 적어 주세요. 기본 접미사를 해제하려면 suffix 내용을 비우거나, 새로운 자주 쓰는 조합으로 바꾸면 됩니다.
조회, 수정, 정리: 프리셋을 항상 통제 가능하게 유지하기
어떤 바로가기 파라미터를 만들어 두었는지 잊었을 때는 “/prefer option list”로 현재 저장된 모든 옵션을 확인합니다. 특정 옵션을 삭제하려면 “/prefer option clear”를 사용하고 해당 name을 입력해, 오래된 프리셋이 새 프로젝트에 간섭하지 않게 하세요. Midjourney 프리셋이 점점 많아질수록 프로젝트별로 이름을 붙이고 정기적으로 정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스타일 전환 시 잘못된 파라미터를 실수로 적용하는 일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