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의 웹 이미지 편집기에 더 쓰기 좋은 편집 진입점과 도구 세트가 새로 추가됐다. 이제는 일부 영역을 더 정교하게 수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캔버스를 확장해 구도를 살릴 수도 있다. 아래에서는 실제 조작 흐름에 맞춰 Midjourney의 새 기능들을 명확히 정리해본다.
1. 먼저 ‘편집’ 버튼 찾기: 진입이 더 직관적으로
Midjourney 웹에서 기존 작품 이미지 하나를 열면 새로 추가된 ‘편집’ 버튼이 보인다. 클릭하면 개선된 편집 화면으로 들어가며, 자주 쓰는 도구들이 한곳에 모여 있어 이리저리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Discord에서 버튼을 눌러 작업하던 사람들에게 이 변화는 특히 중요하다. Midjourney가 ‘이미지 생성 후 2차 처리’를 하나의 명확한 흐름으로 만들면서, 편집이 더 이상 부가 기능처럼 느껴지지 않게 됐다.
2. 지우기와 복원: 부분 수정이 드디어 통제 가능
Midjourney는 편집기 안에 ‘지우기’와 ‘복원’ 두 가지 도구를 추가해, 작은 범위의 결함을 다루기 좋게 했다. 예를 들어 인물의 손, 화면 속 불필요한 행인, 배경의 잡동사니 같은 요소를 먼저 선택 영역으로 지운 뒤, 시스템이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채워 넣도록 할 수 있다.
너무 많이 지웠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 없다. ‘복원’으로 해당 선택 영역을 다시 칠해 되돌릴 수 있어, 계속 처음부터 반복하는 일을 줄여준다. 이 조합 덕분에 Midjourney의 부분 수정은 ‘되돌릴 수 있는 정밀 보정’에 더 가까워졌고, 한 번의 운에 맡기는 방식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