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가 같은 스타일을 더 안정적으로 뽑아주게 하거나, 더 과감하게 아이디어를 확장시키고 싶다면 핵심은 “형용사를 더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파라미터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있습니다. 아래 Midjourney 사용 튜토리얼은 자주 쓰는 파라미터를 분해해 명확히 설명하고, 그대로 복사해 쓸 수 있는 문장 몇 가지도 함께 제공해 반복적인 시행착오를 줄여줍니다.
파라미터는 어떻게 쓰나: 프롬프트 끝에 두는 게 가장 안정적
Midjourney에서는 파라미터를 보통 프롬프트 맨 끝에 두고, 두 개의 하이픈으로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ar 3:2”처럼요. Discord에서 /imagine을 쓰든, Midjourney 웹에서 프롬프트를 입력하든 이 표기법은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먼저 주제(대상) 설명을 완성해 둔 뒤, 파라미터를 하나씩 덧붙이는 것을 권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비교해 보기도 쉽습니다. 시리즈 이미지를 만들 때는 문구를 계속 바꾸는 것보다 같은 파라미터 묶음을 고정해 두는 편이 더 효과적입니다.
스타일과 발산: --stylize와 --chaos는 어떻게 선택하나
--stylize(보통 --s로 씀)는 Midjourney의 “미적 개입” 강도를 조절합니다. 값이 높을수록 플랫폼 특유의 예술적 표현 쪽으로 기울며, 디테일은 더 예쁘게 나올 수 있지만 지시를 덜 따를 수 있습니다. 보통 0~1000 범위에서 조절하며, 설명에 더 밀착시키고 싶으면 낮추고, 더 “맛”을 내고 싶으면 높입니다.
--chaos(0~100)는 랜덤 발산 정도를 조절합니다. 값이 높을수록 4분할 결과의 차이가 커져 구도와 아이디어 방향을 탐색하기에 좋습니다. 상업용 최종본을 만들 때는 --chaos를 낮게 누르는 것을 권하고, 영감 탐색 단계에서 높이면 시간을 더 아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