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idjourney 신기능에서 가장 실용적인 변화는 “캐릭터 일관성”과 “참조 능력”이 눈에 띄게 강화된 점이다. 예전에는 연재 포스터, 콘티(스토리보드) 또는 같은 인물이 들어간 여러 장의 이미지를 만들 때 얼굴과 의상이 흔들리는 문제가 가장 골칫거리였다. 아래에서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Midjourney 신기능 사용법을 명확히 정리한다.
--cref로 같은 캐릭터를 시리즈 이미지에 “못 박아” 고정하기
Midjourney에 새로 추가된 캐릭터 참조 태그는 --cref(character reference)이며, 핵심 기능은 서로 다른 장면에서도 동일 인물의 얼굴 특징, 체형, 전반적인 식별감을 재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마음에 드는 캐릭터 이미지 한 장을 준비한 뒤, 그 이미지 링크를 프롬프트 끝에 넣고 --cref 이미지URL을 추가하면 된다. 서로 다른 구도의 이미지를 여러 장 생성하더라도 매번 같은 --cref를 붙이면 인물이 더 쉽게 일관성을 유지한다.
예시: cinematic portrait, rainy street, neon light --cref https://.../role.png. 캐릭터 이미지는 “정면, 깔끔한 조명, 가림이 적은” 버전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참조 이미지에서 Midjourney 신기능의 안정성이 더 높다.
--cw로 “닮은 정도”를 조절해 캐릭터가 스티커처럼 굳지 않게
--cref와 함께 쓰는 --cw 태그도 있는데, 캐릭터 참조의 가중치(“얼마나 닮게 할지”)를 조절하는 용도다. 인물은 동일한데 표정, 헤어스타일, 의상이 잘 바뀌지 않을 때는 --cw를 적당히 낮춰 일관성과 가변성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반대로 인물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cw를 조금 올리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