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가 최근 “생성”이라는 과정을 한 단계 앞당겼다. 이제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이미지를 뽑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이미지를 가져와 바로 편집할 수도 있다. 개인화 설정과 단축 명령까지 웹에 동기화되면서, 전체 워크플로가 더 ‘제어 가능한 창작 도구’에 가까워진다.
이미지 가져와 편집: 이제 AI 생성 이미지만 손보는 게 아니다
Midjourney에 새로 추가된 이미지 편집기는 로컬 이미지나 기존 소스를 업로드해, 동일한 스타일 시스템 안에서 수정·보정은 물론 Midjourney 특유의 시각적 무드까지 덧입힐 수 있게 해준다. 이커머스 보정, 포스터 시안 수정, 소스 재창작 관점에서 가장 큰 가치는 “원본 구조는 유지하고, AI로 강화한다”는 점이다.
사용 시에는 먼저 선명한 피사체와 깔끔한 배경을 준비한 뒤 가져오고, 이후 짧은 프롬프트로 바꾸고 싶은 부분을 설명하는 것을 권장한다. 예를 들어 “명암 대비 강화, 질감 향상, 인물 이목구비는 변하지 않게 유지”처럼 적는다. 작은 수정만 원한다면 설명을 더 구체적으로 써서 Midjourney가 과하게 자유롭게 변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개인화 설정 업그레이드: 더 빠르게 취향 프로필 구축
Midjourney는 개인화 설정 과정을 개선해, 선호를 만드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이고 있다. 사이드바에서 “개인화”로 들어가 이미지 선호 순위를 매기면, 시스템이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 성향을 더 잘 이해한다. 제품 스튜디오 촬영 스타일, 일본풍 일러스트 등처럼 비슷한 유형의 비주얼을 자주 만드는 사람에게는 매번 프롬프트를 처음부터 쓰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