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journey가 최근 스타일 통제를 더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기능들을 업데이트했습니다. 감성 보드(Moodboards), 스타일 레퍼런스(SREF), 캐릭터 레퍼런스(Character Reference)를 함께 활용하면 원하는 미감과 인물 설정을 더 안정적으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실제 사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이 새 기능들을 어떻게 사용하며 누구에게 필요한지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성 보드(Moodboards): 영감을 재사용 가능한 스타일 라이브러리로
Midjourney에서 감성 보드의 핵심 가치는 단순히 ‘이미지 컬렉션’이 아니라, ‘모델이 당신의 스타일 경계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브랜드 이미지, 사진 레퍼런스 또는 일러스트 샘플을 한 세트로 업로드하면, Midjourney가 생성 시 동일한 질감과 색상 팔레트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이 기능은 이커머스 메인 이미지, 이벤트 키비주얼(KV),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과 같이 일관성이 필요한 워크플로우에 더 적합합니다. 운영 팁으로는 하나의 감성 보드에는 한 가지 스타일 방향의 이미지만 깔끔하고 통일성 있게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양보다는 질적인 일관성이 중요하며, Midjourney가 스타일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SREF 스타일 레퍼런스: 스타일 코드로 화면의 분위기를 고정하기
Midjourney의 Style Reference(일반적으로 SREF로 표기)는 ‘어떤 스타일과 유사한지’에 대한 정보를 프롬프트 설명에서 분리하여 별도의 스타일 앵커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스타일 레퍼런스 이미지를 사용하거나, 스타일 코드를 직접 적용하여 다양한 주제에서도 동일한 터치, 빛과 그림자,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작업에서는 콘텐츠 프롬프트가 ‘무엇을 그릴지’를 담당하고, SREF는 ‘어떻게 그릴지’를 담당합니다. 이 분업이 명확할수록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시리즈 포스터나 통일된 소셜 미디어 커버 이미지를 만들 때, Midjourney의 SREF 기능은 단순히 형용사를 나열하는 것보다 수정 작업을 줄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