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Vie는 최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Striking Out Cancer” 공익 캠페인을 선보였다. 2026시즌 동안 삼진이 1회 나올 때마다 AbbVie가 암 퇴치를 돕는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모든 삼진, 모든 경기, 시즌 전체”를 아우른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장 데이터와 공익 기부를 연동해 팬들이 주목하는 경기의 순간을 지속 가능한 건강 공익 지원으로 전환한다.
이번 협업은 처음부터 새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Striking Out Cancer”는 지난해 여름 AbbVie가 시카고 컵스(Chicago Cubs)와 함께 처음 시작했으며, AbbVie는 컵스 투수가 홈경기에서 만들어낸 삼진 1개당 233달러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미국에서는 매시간 약 233명이 암 진단을 받는다”는 사실을 환기하기 위한 상징적 수치다. AbbVie가 MLB 공식 제약 스폰서가 되면서, 이 프로젝트는 리그 차원으로 확대돼 더 넓은 시즌형 공익 연대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