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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XX-energy, IPO 규모 확대… 나스닥 상장 본격화

X-energy, IPO 규모 확대… 나스닥 상장 본격화

202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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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원자로 및 핵연료 기술 선도 기업 X-energy가 최근 확대된 기업공개(IPO) 가격을 확정했습니다. 최신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공모 방식으로 44,254,659주의 A클래스 보통주를 매각하며, 주관사에 30일간의 초과배정 옵션(최대 6,638,198주 추가 매수 가능)을 부여했습니다. 이번 상장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종료일은 관행적 조건에 따라 결정됩니다.

X-energy는 고온가스냉각로(HTGR) 기술 및 차세대 핵연료 개발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가 안전성, 경제성 및 유연성 측면에서 뚜렷한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회사는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밀 방식으로 S-1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이번 IPO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발행 규모 확대는 청정 에너지 기술, 특히 첨단 원자력 분야에 대한 시장의 강력한 수요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업계 분석가들은 저탄소 기저부하 전력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 속에서 X-energy의 상장이 상업화 과정에 핵심 자본을 투입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조달된 자금은 원자로 설계 인증, 핵연료 제조 시설 구축 및 초기 프로젝트 배치에 사용될 전망입니다. 상장이 예정대로 완료될 경우, X-energy는 2026년 원자력 분야에서 가장 상징적인 IPO 중 하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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