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의 AI 이미지를 생성할 때 같은 캐릭터의 얼굴형과 의상이 제각각으로 나와 당황한 적이 있으신가요? Midjourney가 최근 출시한 캐릭터 참조(-cref)와 옴니 레퍼런스(Omni-Reference) 기능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단 한 장의 참조 이미지만 있으면 캐릭터를 여러 장면에서 높은 일관성으로 유지할 수 있고, 원하는 모든 사물이나 생물을 이미지 속에 자연스럽게 옮겨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실용적인 파라미터 팁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캐릭터 참조(-cref) 기능이란?
캐릭터 참조는 Midjourney V6 이후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는 동일한 프롬프트를 사용해도 매번 출력되는 얼굴, 체형, 심지어 의상이 모두 달라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제 프롬프트 끝에 --cref <이미지 링크>를 추가하면 Midjourney가 참조 이미지의 캐릭터 특징을 추출하여 이후 생성되는 모든 장면 이미지에서 동일한 얼굴형, 체형, 의상 스타일을 유지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셀카 한 장을 다양한 배경의 일러스트로 변환하고 싶다면 -cref 하나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cw 파라미터로 캐릭터 일관성 강도 조절하기
세심한 사용자라면 캐릭터 참조가 100% 복제가 아니라는 점을 눈치챘을 것입니다. --cw 파라미터를 사용하면 참조 가중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cw는 0에서 100까지의 값을 가지며 기본값은 0입니다. 0으로 설정하면 Midjourney는 캐릭터의 얼굴 특징만 참조하고, 100까지 올리면 헤어스타일, 의상, 자세 등 세부 사항까지 함께 유지합니다. 얼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캐릭터의 옷이나 장면을 자유롭게 바꾸고 싶다면 --cw를 20~40 사이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범위에서는 캐릭터 식별력을 보장하면서도 AI에게 창의적인 공간을 남겨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