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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XX-energy 원자력 IPO 가격 확정, 약 4425만 주 발행으로 자금 조달 임박

X-energy 원자력 IPO 가격 확정, 약 4425만 주 발행으로 자금 조달 임박

2026.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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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첨단 원자로 및 연료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인 X-energy가 오늘 기업공개(IPO) 가격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44,254,659주의 A클래스 보통주를 발행하며, 이는 당초 계획보다 확대된 규모입니다. 동시에 X-energy는 인수사에 최대 6,638,198주를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30일 초과배정 옵션을 부여했습니다. 이번 IPO는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며, 거래 코드는 아직 최종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X-energy는 4세대 고온가스로(Xe-100) 및 TRISO 연료 입자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해당 설계는 유연하게 배치 가능한 탄소 제로 전력을 제공하고 산업용 열 공급 및 수소 생산 등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S-1 등록 명세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이번 가격 확정은 공개 자본 시장 진출의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공식적인 주당 발행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발행 규모로 추산할 때 이번 자금 조달 총액은 수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업계 관점: X-energy는 최근 몇 년간 IPO를 추진한 몇 안 되는 첨단 원자력 스타트업입니다. 글로벌 원자력 르네상스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정책 지원을 배경으로, 이번 상장은 투자자들에게 차세대 원자력 기술 상용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를 제공합니다. 향후 실제 가격 범위와 상장 첫날 시장 성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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