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제약 선도 기업인 Bristol Myers Squibb(BMS)는 최근 AI 기업 Anthropic과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고, Claude Enterprise를 회사 글로벌 운영의 공유 지능형 플랫폼으로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 임상 개발, 제조, 상업 및 기업 기능 등 핵심 부서를 포괄하며, 대형 제약사의 AI 현장 적용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계약에 따라 BMS는 단순한 대화형 인터랙션이 아닌 Claude의 에이전트 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의 방대한 데이터 소스 및 지식 베이스에 안전하게 연결함으로써, Claude는 임상 연구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수십 년간의 내부 연구에서 과학적 배경을 정확히 추출하며, 제조 편차의 근본 원인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Anthropic의 생명과학 책임자 Eric Kauderer-Abrams는 이는 BMS에 통합 지능형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과 같아, 필요 시 기관 지식이 즉시 활성화되며 전 과정이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 및 감사 통제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