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보도에 따르면, OpenAI는 최근 'Preparedness safety team'에서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위험을 다룰 보안 연구원을 채용 중입니다. 해당 포지션의 연봉은 295,000~445,000달러로, 지원자에게 '강력한 기술 실행자'를 요구하며 AI가 스스로 개선될 가능성에 대비한 준비 작업을 지원하도록 합니다. OpenAI는 이전부터 스스로 연구해 더 나은 버전을 만들어내는 AI 도구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밝힌 바 있습니다.
'재귀적 자기 개선'이란 AI 시스템이 스스로 훈련해 더 우수한 버전의 자신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지난 6개월 동안 OpenAI와 Anthropic의 코딩 도구가 크게 발전하면서, 이 잠재적 위험은 업계 리더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연구 기관 METR은 올해 3월 보고서에서 최첨단 AI 모델이 완료할 수 있는 작업 시간이 약 7개월마다 두 배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 모델들이 인간에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점차 수행할 수 있게 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OpenAI의 이번 채용은 AI 모델의 빠른 자기 진화 시대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