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열린 Xbox Games Showcase에서 Xbox Game Pass 구독 서비스에 출시 당일부터 플레이 가능한 17개의 게임을 추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타이틀들은 앞으로 몇 개월에서 내년까지의 출시 일정을 포함하며, 이번 대규모 신작 라인업은 Game Pass의 핵심 매력인 '출시 즉시 플레이'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구독자는 추가 비용 없이 풍부한 신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여러 기대작들이 출시 첫날부터 Game Pass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클래식 RPG 시리즈의 리부트작인 《Fable》(2027년 2월 23일 PC, PS5, Xbox Series X/S 출시 예정)과 《Spyro: A Realm Beyond》(2027년 봄 Xbox Series X/S, PC, PS5, Nintendo Switch 2 출시 예정)가 포함됩니다. 또한 《Persona 6》(플랫폼 및 날짜 미정), 《Senua》(2027년), 《Magicians: The Devil's Deal》(2027년), 《Vivarium》(2027년, Xbox 및 PC 전용) 등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Persona 4 Revival》(2026년 2월 18일)은 이미 앞서 발표된 바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전체 출시 당일 라인업이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