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가 기업 시스템에 직원처럼 접속하기 시작하면서 신원 보안이 새로운 필수 과제가 되었다. 6월 15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NewCore가 스텔스 모드를 종료하고 6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함께 '보안 우선' 신원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인간 직원, 머신, AI 에이전트의 디지털 신원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설계되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Cyberstarts, Index Ventures, Evolution Equity Partners가 공동 주도했으며, 회사 가치는 3억 달러로 평가된다.
NewCore는 기존의 신원 관리 솔루션(Microsoft, Okta 등)이 순수 인간 중심으로 설계되어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작업, 동적 권한, 지속적 감사 요구를 처리할 수 없다고 판단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각 에이전트에 독립적인 신원을 부여하고, 접근 가능한 리소스를 정의하며, 모든 행동 로그를 기록함으로써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인간, 머신, AI에 대한 통합 거버넌스를 실현한다. NewCore는 Microsoft 및 Okta와 직접 경쟁하며 "인력 신원 시스템을 근본부터 재구축하겠다"고 명확히 밝혔다.

